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2공장은 지난 3월 31일 본회의소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르텍에서 제작한 출장용 항균 클러치백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코로나 예방과 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기차나 항공기 등 대중교통으로 출장시 사용할 수 있는 항균 좌석 덮개, 접이식 테이블 덮개 등으로 이뤄진 구성품을 400개를 무료로 기업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권용철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1공장장은 “코로나 때문에 기업 현장에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지혜와 혜안으로 잘 해결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물품이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영업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물품들은 개별 기업들의 코로나 예방뿐만 아니라, 우리기업의 안전과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용 필름과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역을 대표하는 화학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지역 사회 기여와 참여를 통해 김천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