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제일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구단주 김충섭)은 1일 오후 3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제일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 강정묵 김천제일병원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2021 시즌 김천상무 공식지정병원인 김천제일병원은 경기지원 및 진료지원을 제공하며 매 경기 의사 1명, 간호사 1명, 구급차 1대의 안전요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김천제일병원 방문해 진료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내 유일무이한 종합병원인 김천제일병원과 우리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공식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다. 한 시즌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을 위해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정묵 김천제일병원 기획실장은 “2021 시즌 김천상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및 관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돼 영광이다. 한 시즌동안 김천상무 선수들의 부상 및 컨디션 관리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