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일 LG생활건강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후원한 2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도내 5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고루 배부하여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천 5백여 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과 함께하는 봄맞이 생활용품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도 광역지원기관으로 연계하였고, 지원용품은 샴푸, 린스, 치약 등의 세면용품과 햄, 꿀 등의 식료품이며, 이 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안마봉 32박스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이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에서는 안동시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방역 수칙 기준을 준수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각 시·군 수행기관에 물품을 배부하고, 수행기관별로 물품 지원 대상자를 선별하여 어르신 가정에 전달한다.

한편 경북도는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인 (사)안동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현상)와 함께 4만 6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개인별 욕구에 따른 안부확인, 일상생활지원, 사회참여 및 생활교육 프로그램, 후원 연계 등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