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37기 김천시여성대학 수강생 60여명이 14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우리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사명대사공원을 찾아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공동체 활동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총2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는 사명대사공원 내 건강문화원(족욕,온열찜질기, 일라이트 돔사우나 등) 체험과, 인도 그랜드 마스터 ‘구루 라제쉬’의 명상요가로 봄날의 향연을 온몸으로 즐기며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다.

수강생들은 “김천에 살면서도 이런 좋은 시설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여성대학에 참여하면서 유익한 강의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하는 하루가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지인이나 친척에게 사명대사공원을 열심히 알리겠다”고 한뜻으로 말했다.

김경하 평생교육원장은“다양한 체험과 학습으로 우리시 구석구석을 알리고 수강생 모두가 만족하는 여성대학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