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19일 개관 16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축하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축소하였으나 벚꽃 인생사진 찍기, 개관기념 SNS 댓글 축하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곁들였다.

기념식은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을 준수한 가운데 복지관 정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조모임 맹점수 회장을 비롯한 이용고객과 직원이 참석했다.

박선하 관장의 인사말과 함께 16년간의 복지관 역사를 되짚어 보고 우수 이용고객 감사장 전달, 이용고객 대표 맹점수 자조모임회장의 답사 그리고 케익 커팅식 순으로 개관16주년 기념식을 마쳤다.

이와 더불어 점심은 나눔밥상으로 진행하여 잡곡밥, 한우미역국, 잡채, 닭볶음탕, 야채 샐러드, 팥시루떡 등으로 준비하여 이용고객과 함께 나눴다.

자조모임 맹점수 회장은 “오늘의 복지관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과 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대신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여러분이 장애인복지관의 존재 이유이다.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