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일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행자로 도지사 표창 수상자(2명)에 대해 표창을 전수하고 격려하였다.

이번에 효행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대상자는 모두 효를 생활근본으로 3대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으며, 고령의 부모님은 물론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이웃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손발이 되어 주는 등 웃어른을 봉양하여 지역사회와 자라나는 다음세대에 귀감이 되고 있어 표창을 받게 되었다.

매년 경상북도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전통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효행자, 장한 어버이, 공무원, 기관·단체 등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식을 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기념식을 간소하게 진행하게 되어 관내 표창대상자에 대해 김천시장이 직접 전수하고 격려를 하게 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제49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행자 표창을 받으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효 문화가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시대에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른을 더욱 공경하고 우리 어른들은 자녀사랑을 실천하며 모든 세대가 더불어 행복한 김천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