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를 향한 지역사회의 보탬이 계속되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13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 대표이사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힘(HIM)을 비롯해 총 9개의 후원 단체가 총 8천 5백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9명의 후원자들과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힘(HIM)은 친환경 산업유 및 자동화 기계 전문 업체로 안전하고 깨끗한 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업체이다. ㈜힘(HIM)은 김천상무에 5천만원 상당의 친환경 세정제, 친환경 섬유유연제, 친환경 주방세제, 친환경 세탁세제를 후원했다.

김천시 율곡동에 위치한 ㈜투마루(대표이사 김용준)는 김천시 대표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호두먹빵을 생산하는 베이커리다. 스타트업 마루 베이커리로 시작해 어느덧 김천시 대표 빵인 ‘김천호두먹빵’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투마루는 김천상무에 총 1천만원의 금액을 전달했다.

김천시 어모면 김천산업단지 내에 약 5,000평 규모의 공장을 보유한 ㈜나노코(대표이사 이종두)는 나노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화학소재 분야를 주력으로 연구, 개발하는 화학소재 전문 기업이다. 전자재료용, 건자재용, 자동차 부품용 수지를 생산하며 나노 기술 개발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나노코는 김천상무의 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이밖에도 덕신푸드 여영각 대표는 5백만원을 기부했다. 아포읍, 개령면 체육회도 각각 3백만원, 2백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또래회, 고대CEO모임은 각 2백만원 씩, 김천시 보훈단체는 1백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구단 후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케팅팀(070-4105-4054)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