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 등 9가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힐링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머그컵과 케이크를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들며 가족애를 다지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A군은“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과 바깥활동을 잘 못해 아쉬웠다”며 “가족힐링 체험활동 덕분에 아빠와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학부모 B씨는“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추억거리가 생겨 좋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개발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