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부와 힘을 모아 화학사고 집중 예방 활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3,234여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21일부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구미소방서와 합동으로 ‘밸프스(밸브, 플랜지, 스위치 사전 점검⋅확인)’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홍보물을 제작하여 현장 작업자가 화학물질 취급 전 밸브, 플랜지, 스위치의 정상 여부 등 화학사고를 예방하는 홍보활동으로 화학물질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안전점검 강화와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다.

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현장안전을 지키기 위해 작업자의 안전의식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 이라면서” 이번 화학사고 예방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미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