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반산단 150억 투자, 최소 45명 고용, 분양계약 체결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지난 25일 자동차 퍼포먼스튜닝 분야의 대표 기업인 ㈜네오테크(대표 이준명)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계약으로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내 17,543㎡(5,300평) 부지에 총 150억을 투자하여 자동차 튜닝용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생산공장을 건립, 최소 4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네오테크는 경북 칠곡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튜닝용 부품 제조전문 기업으로 자동차의 승차감과 코너링을 결정하는 서스펜션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을 제조하는 자동차 마니아층 고용중심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다.

특히, 이번 신설투자는 자동차 튜닝시장의 특성인‘다품종 소량생산’에 최적화된 설계, 생산, 조립의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여 전기차, 초개인화 시대를 맞아 튜닝제품 선진화로 경쟁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네오테크 이준명 대표는 “부지 내 내부시험로를 마련하여 자동차 동호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자동차 튜닝문화 확대를 위한 행사를 적극 주최해 김천시를 진정한 자동차 튜닝의 메카로 자리 잡게 하는 데 일조 하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튜닝산업은 이제 차량 개조를 벗어나 자동차 레저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우리 시 산단내에 건립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를 중심으로 ㈜네오테크 같은 우수한 튜닝 업체들을 유치하여 튜닝카산업 생태계를 구축, 새로운 지역전략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