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구미시(시장 장세용) 관내 양포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주스틸(주)(대표이사 이학연)로부터 성금 110만원 상당을 전해받는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후원금은 임직원들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물품나눔을 진행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사회공헌을 위한 봉사의 출발 계기로 삼게되었다.

양포지역아동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의 학습용 교구 및 체력단련 도구 등을 구입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IT·가전용 컬러강판 제품 등 소재 개발업체인 아주스틸(주)은 1995년에 창립하여 현재 구미4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세계 LCD TV용 강판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가전용 소재 중심에서 프리미엄 건축내장 및 전기차용 부품 소재 분야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전달 외에도 지난달 1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을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방과후 돌봄을 실시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구미시 관내 47개소에 1,3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