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나영기,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28일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Happy together 김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에게 맛있는 밑반찬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신선한 재료로 정성들여 직접 담근 열무김치 40여통을 각 마을의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도 함께 살폈다.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이모(79세) 어르신은 “밑반찬이 다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때마침 열무김치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여향연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외출도 못 하고 가족들과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을 맞아 독거노인에게 열무김치를 전달하여 잠시나마 행복한 웃음을 만들어드리고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