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2일 오후 15시 김종근 경상북도소방본부장,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경상북도의회의원, 박정현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 김천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곡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율곡119안전센터는 2,657㎡ 부지에 연면적 954㎡(288평) 지상 2층 1개동 건물로 사업비는 총 24억 원이 소요됐다. 2019년 12월부터 착공하여 2020년 11월에 완공하였으며 2021년 5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소방행정업무에 돌입했다.

율곡119안전센터는 고가사다리차, 물탱크차, 구급차 등 총 5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되며, 1개동 1면(율곡동, 농소면)을 담당한다.

특히 2층에는 소방안전교육장을 설치하여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한다.

박경욱 김천소방서장은 “율곡119안전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현장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되고 재난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