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시민
▶아포읍 김은주 ▶농소면 이인배 ▶남면 이성희 ▶개령면 우정구 ▶감문면 이순화
▶어모면 김종명 ▶봉산면 이범재 ▶대항면 이병두 ▶감천면 김종화 ▶조마면 배숙자 ▶구성면 권영익 ▶지례면 김동근 ▶부항면 김희동 ▶대덕면 박지효 ▶증산면 최석술 ▶용암동 박숙녀 ▶성남동 김종태 ▶평화동 이원영 ▶양금동 이영우 ▶대신동 김광호 ▶대곡동 신순철 ▶지좌동 민박미
(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는 13일 오후 3시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소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한 자랑스런 시민에 대한 시민패를 시상하는 ‘2005 김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서도 지난 10년 동안 교통•문화•체육•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는 도시로서 우뚝 솟아 더욱 빛을 발하는 김천이 있기까지 전 시민이 보여준 단결된 힘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그 저력을 바탕으로 내년 전국체전의 완벽한 준비, 고속철 역세권 개발,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에 전 시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단결된 힘과 지혜를 모아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자’며 감사의 뜻과 함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대북타고를 시작으로 장엄하게 시작된 시민의 날 기념식은 김천시의 발전상과 읍•면•동의 특색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읍•면•동기(旗)와 시기(旗)가 입장하고, 이어 05’년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랑스런 시민으로 선발된 22명에 대한 시민패 수여식이 있었다.

이어 김천시립합창단 축가, 김천시립국악단 국악연주, 드라마 삽입곡 ‘오나라’로 유명한 가수 이안 공연 등을 통해 전국체전 성공개최와 공공기관 및 혁신도시 유치 기원과 시민화합 한마당 잔치로 경사스럽고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