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 응명동 김천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오웬스코닝(주) 노동조합(위원장 김현수, 노조원 211명)이 3일,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방문해 현금(20만원)과 물품(싯가 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해 따뜻한 지역사랑을 펼쳤다.
이날 전달한 현금과 물품은 지난달 23일 조합원들이 소년소녀가장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것을 먼저 확인한 후 현금과 함께 연탄, 백미, 전기장판, 전기밥솥 등 당장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조합원들은 앞으로 이를 계기로 삼아 매년 바자회를 열어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전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지역 청소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참다운 봉사정신을 이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