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프로축구단이 내년 1월 창단을 앞두고 사무국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팀장급 1명과 직원 3명으로 축구단 운영을 위해 시급한 경영지원업무와 마케팅 그리고 선수단운영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원서접수는 이메일(yk920302@korea.kr) 또는 스포츠산업과 스포츠마케팅팀으로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 전형은 16일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1일 김천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고시공고”창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 (054-420-6744)에게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대표이사, 단장 포함 3개 팀 15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번에 1차로 4명을 채용하고 12월경에 나머지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팀별 주요업무로 경영지원팀은 총무, 인사, 회계, 예산 등 전반적인 사무국 운영이 있고 마케팅 팀은 홍보기획, 홈페이지 및 sns 관리, 서포터즈 지원 등이 있으며, 선수운영 팀은 프로선수단, 유소년 선수단 운영과 선수단 용품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채용은 각 분야별 직무에 경험 있고 전문성 높은 직원을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선발하여 시민을 위한 프로축구단으로 하루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