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전 2인조, 3인조, 5인조 전승으로 우승차지 !

구미시(시장 장세용)볼링팀이 1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슈퍼볼링 2020대회’ 챔피언결정전에서 평택시청을 꺾고 대회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볼링협회 주최로 국내 최초 볼링구단들의 리그전으로 열린 ‘슈퍼볼링 2020대회’는 지난 10. 19.부터 12. 16.까지 전국 남·녀 15개 팀이 참가해 1차 풀리그, 2차 조별리그를 거쳐 남녀 상위 4개 구단이 우승컵을 놓고 챔피언결정전을 치뤘다.

구미시청팀은 1차리그에서 1위로 순조롭게 출발하여, 2차리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우승의 문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2인조, 3인조, 5인조 3경기로 승부가 결정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평택시청을 상대로 2, 3인조 경기를 연달아 이기면서 승기를 잡은 구미시청팀은 5인조 경기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마지막 투구자 홍수연 선수의 짜릿한 스트라이크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현)은 2012년 창단하여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한별 선수와 현 국가대표 정정윤, 김진선 선수가 소속 되어 있다.

한편, 명승부가 펼쳐진 ‘슈퍼볼링 2020 대회’ 챔피언결정전은 ‘스카이스포츠’와 ‘볼링플러스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