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4~5월 개최 예정이었던 전국단위대회 등 각종체육대회 개최를 연기했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참가선수 및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김천시체육회 등 체육단체와 협의하여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등 6개 전국단위대회와 도 단위 생활체육대회 등을 연기 또는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실내에서 많이 활동하는 태권도장, 스크린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 167개소에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계도 및 점검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 제일 중요한 만큼, 대회 개최 연기․보류 결정을 내렸으며,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6월 이후 예정되어있는 대회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지켜보며 개최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