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0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예산참여 과정 역량강화 도모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천시 주민참예예산위원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김천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참여 과정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본 강연에 앞서 예산팀장으로부터 2020년 김천시 재정현황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서울 서대문구 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호성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주민참여예산제의 의미와 효율적 실행방안’을 주제로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및 성공적 운영사례, 제안서 작성 등에 관한 강연을 실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역예산 및 살림살이의 주도적결정을 통해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하면서“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이 예산에 충분이 반영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 공모 및 주민의견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공모 기간 중 접수된 제안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에 대해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