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19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김천시립국악단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인 “월요비타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월요비타민”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트로트가요 및 최신가요 등을 연주하며, 시민들이 국악을 보다 편안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1회차 전통시장, 2회자 김천역 광장에 이어,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3회차 공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연은 시립국악단 단원의 해설을 더하여 어르신들이 국악에 대해 느끼는 거리감을 좁히고, 쉽고 재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 모인 관객들은 열정적인 박수와 호응으로 시립국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데 기여하였다.

김천시립국악단은 7∼8월간 개최하였던 “월요비타민” 공연의 마무리를 짓고, 이후에도 김천시의 각종 축제 행사 장소에서의 공연 및 11월에 개최되는 정기연주회 등을 통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신명나는 국악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