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구미시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도)이 대구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관장 이성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상호 발전과 협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강화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대구-경북의 문화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교류를 통하여 홍보 강화와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세부적인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기본 목적을 마련했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과 달서구 문화재단에서 각각 운영하는 복합공연장의 성격을 살려 예술가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상생 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이루어지게 되었다.

양 기관은 시즌별,장르별 핵심 사업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우수 공연 등을 공유하며 협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내용은 지역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안전한 공연장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상호 합의에 의한 우수공연 유치 및 지원 등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추진해 나간다는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최현도 관장은“양 기관의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단 등 교류 행사를 통하여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공연장을 활성화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올해 개관30주년을 맞이하여9월부터 전경화 바이올린 리사이틀, 10월 개관30주년 기념 콘서트,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국단위 포럼 등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