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은 행복톡톡데이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지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기)가1일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어 무더위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

특히,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선풍기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음식물 섭취방법 및 무더위 쉼터 등도 안내했다.

지좌동은 매주 목요일을“행복 톡톡(toc&talk)데이(day)”로 지정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챙기는 등 어른을 공경하고 배려함으로서 해피투게더 운동에 실천 및 동참하여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의탁 독거노인 신*임씨는“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든 상황인데 동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선풍기 및 생활용품을 챙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며,무더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김영기 지좌동장은“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을텐데 선풍기 바람과 함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으며,또한 폭염기간동안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사히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