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최대 336만원, 취약계층 지붕개량 최대 500만원 지원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시장 김충섭)가1급 발암물질인 석면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지키고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2019년3월부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6억4,6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에168동,취약계층 지붕개량16동 등184동을 지원했으나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김천시는 원활한 슬레이트처리 사업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ㆍ처리 및 보관슬레이트 처리35동과 지붕개량5동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철거ㆍ처리사업은 주택 및 주택부지 내 부속건물에 한하여 동당 최대336만원,슬레이트 철거ㆍ처리 지원 확정대상자 중 취약계층에 대한 지붕개량은 동당 최대500만원,보관슬레이트 처리 지원 최대336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접수기간은8월1일부터8월23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신청접수를 받아 지원우선순위(①기초수급자→ ②차상위계층→ ③기타 취약계층→ ④기준 중위소득 이하인 가구→ ⑤이외 일반가구 중 노후가 심한 주택)에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민간위탁업체((사)한국석면안전협회)에서 슬레이트 면적 등 현장 조사 후 일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노후슬레이트 및 보관슬레이트 처리문제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니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시에서는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비산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