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산 용추폭포 바위에 미끄러져 추락, 허리부상(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가지난4일17시20분경 수도산 용추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러 온 김 모씨(남, 40대)가 폭포 아래로 이동하던 중 약2.5m바위에서 미끄러져있는 것을 안전하고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례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환자가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이동을 불가함을 확인하고 척추고정장비 등 구조장비를 활용,환자를 고정하여 안전하게 구조하고 김천제일병원으로 이송조치 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무더위로 인해 물놀이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그만큼 물놀이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특히 계곡에서는 가파르고 미끄러운 길이 많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