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추석과10월11일부터13일까지 열리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기념해‘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실시한다.

군은8월12일부터10월18일까지칠곡사랑상품권 구매시 현행2∼3%적립하던 포인트를3∼5%로 인상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경기 회복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칠곡사랑상품권은 포인트 적립과 함께 현금처럼 사용하여 연말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자영업자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군은 구매자 편의성과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 발행을 추진 중에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이번 칠곡사랑상품권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로 침체된 소비심리가 살아나 지역경기가 부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카드형 상품권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사랑상품권은2011년 발매 이후2019년6월 상반기까지764억 원을 판매했다.올해 설명절 포인트 특별인상행사를 통해9억8천600만 원을 판매했다.왜관읍 승격70주년을 기념한6월 행사는8억4천4백만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