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칠곡군은2019년 첫 벼베기를 오는20일 칠곡군 기산면 영리들에서 실시한다.

이날 쌀전업농인 금종쌀 대표 김종기(69)씨가 논1㏊에 조생종 황금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지난4월10일 모내기해 일반농가 보다40일정도 빨리 수확하고 친환경농법으로 쌀농사를 지어 시중가격 보다4만 원 이상 높은 가격인80kg가마당24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확된 벼는 쌀겨,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밥맛이 좋고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로컬푸드매장,농협하나로마트,인터넷,온라인,택배 등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쌀시장 전면 개방으로 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능성 쌀,가공용 품종과 재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로컬푸드 및6차 산업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