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와 한국도로공사 미래전략처(처장 이상재)는 지역사회와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에 공동 노력하기 위해 지난 2일 「2021년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적극 참여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시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창업지원금 3천만원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금은 「2021년 김천시 청년CEO 육성 사업」 참여 청년에게 사용되며 청년 창업화 자금 및 창업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사회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김천시에서는 청년의 창조적인 창업 활동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하여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김천시 청년CEO 육성 사업」은 지식, 기술 및 6차 산업에 걸맞은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7팀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가 발굴에서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창업가를 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