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용철․김세운․박영록․이복상․박해수 의원 연구단체 활동에 나서

김천시의회 ‘향토먹거리개발연구모임’은 지난 2일 ,김천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산나물 음식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남용철 의원을 대표로 김세운․박영록․이복상․박해수 의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모임은 웰빙과 힐링 트랜드를 반영하여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을 이용한 산채음식 개발을 통하여 외식업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산나물 재배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김천시 산나물 음식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착수보고회에서는 이번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이은희 대표의 연구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산나물 음식 활성화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그간 출하기간이 짧아 농가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이 힘들어 지역특화사업으로 이어지지 못한 산채음식의 자원화와 건강, 안전, 환경, 행복, 가족 등을 중시하는 최근경향과 맞물려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되는 새로운 먹거리 동력 개발 등이다.

한편, 연구모임의 활동기간은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5개월이다. 이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통해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8월~9월 사이에 용역 중간 발표회를 거쳐 10월까지 용역을 완료, 11월에는 연구활동 보고서 작성을 마치고 연구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남용철 대표의원은 착수보고회에서 “우리 지역 대표 산나물을 자원화하여 소비자 욕구에 맞는 푸드플랜을 도출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