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한 「2021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총사업비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7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시행한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기간 동안 700여명이 지원하였으며, 그중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재산 등(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기준 2억원 이하)을 고려, 고득점 순으로 68명을 최종 선발하여 38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을 지급 받으며, 65세 이상 주 15시간, 65세 미만 주 30시간, 34세 이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 근무하고, 업무보조 및 상담사업, 환경정화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하반기 추진되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등의 직접일자리사업 시행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고용 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