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 등 방문 국비확보 필요성 피력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 지방교부세 확대 건의

장세용 구미시장이 5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도걸 제2차관 등 주요간부에게 구미시 재정현안을 설명하고 역점분야에 대한 국비반영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기획재정부에서 지역현안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7~8월에 본격적으로 심의되는 일정을 감안해 부처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등 주요간부를 잇달아 만나 현안사업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이 날 건의한 주요사업으로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346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 구미유치 158억원, ▶5G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 38억원,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28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사업 43.1억원, ▶고마력 인휠시스템 미래 상용전기차 부품 국산화 사업 50억원 등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와 내년도 보통교부세 확대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재부와 국회심의 단계까지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우리시가 요구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