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대책회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일 오전 김충섭 시장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별 강우량과 우리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전대비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여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재난대책본부를 가동 하는 등 준비태세를 마쳤다.

아울러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위험지, 캠핑장, 대형고사장 및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조치했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무리한 농작업 등을 자제하고, 방송이나 재난문자를 통해 안내하는 관련 기상상황에 관심을 갖고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7월 5~7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평균 118.5mm(최고 대항면 142.5mm), 7일 시간당 최고 53.5mm의 강우량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