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2021년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08일 대덕면에서 운영했다. Happy together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의 복지와 화합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단체와 김천시 기획예산실 등의 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김천시 2021년도 현장민원실 운영

주민 화합과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정·민간서비스 제공 및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기관은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부, 김천의료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생활민원상담인 세무, 도로명주소, 지적, 의료급여, 장애인 상담 등을 하였으며 이동전문봉사로 치매조기 선별검사, 구강진료 등 의료분야와 가훈 써주기, 네일아트,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천연염색 등 이 있으며 사전에 접수받은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30가구 가량 전기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무상수리, 부품교체 등을 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가 합류하여 농기계 점검, 오일 무상 교체 등의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대덕면 현장민원실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덕면 주민들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어 현장민원실을 성공적으로 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