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 2년 연속 수상, 인센티브 7천만원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6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도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일자리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하여 일자리정책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김천시는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유일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했다.

2020년 공통일자리 실적으로 고용률(15세~64세) 66.1%(목표대비 101%), 취업자수(15세 이상) 75,700명(목표대비 103.6%),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44,988명(목표대비 105%)으로 각각 당초 목표 대비 100% 초과 달성했다.

김천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더하기를 2대 핵심과제로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및 청년 등을 위한 일자리기금을 조성해 사회적기업과 연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함으로써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이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시의 일자리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서 기쁘다”고 말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 속에서도 경제의 근간인 일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