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의 5G 융합제품 경쟁력 강화로 관련 지역산업의 활성화 기대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5G 융합제품 제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출시에 필요한 시험․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13일 14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5G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지원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98억원(국비 128, 지방비 70)을 투입하여 이동통신사 상용망 수준의 시험·검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5G NSA(None stand alone; 4G-5G 연동모드) 및 5G SA(Stand alone; 5G 단독모드) 시험장비(코어 및 기지국)와 5G 제품 및 융합서비스 기술개발 환경 구축

기업들은 5G 테스트베드에서 제품의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완성품 단계에 이르기까지 5G 이동통신 네트워크(망)간 연동성 및 망 내에서 정상 작동 여부를 시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업체-전문인력 간 1:1 매칭을 통해 사전 컨설팅 및 기술지원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서울MFT센터(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서울센터)에서는 구미 테스트베드와 연동하여 수도권 지역 5G 시험망 서비스 지원도 가능하다.

모바일 디바이스 산업은 연평균 27.8%씩 급성장하는 분야로서, 최근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등 ICT 신기술과 융합되면서 부가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모바일 디바이스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 5G 관련 대규모 국책사업들을 수주하여 지역 기업들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기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디지털뉴딜을 선도할 5G 테스트베드의 개소로 지역 기업의 5G 융합제품 경쟁력 강화되고 관련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5G 테스트베드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5G 테스트베드 홈페이지(www.mct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5G 테스트베드란?
5G 융합제품*이 5G 통신환경내 정상 작동여부를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공간
*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워치, 통신모뎀, CCTV, AR/VR, 드론, 자율주행 로봇, IoT 기기, 재난단말, 헬스케어 기기, 스마트 팩토리용 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