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 의원 3명(나영민, 박영록, 박해수)이 ‘2021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에서 지역주민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 좋은 정책을 펼친 의원으로 선정됐다.

대구의정참여센터와 오마이뉴스에서 주최한 ‘2021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당선된 대구․경북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펼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의원을 심사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의원정책대상은 ‘5분 발언, 질의, 조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공식적인 제안을 한 뒤 시정에 반영된 정책’을 기준으로 삼았다.

‘김천시 신음동 SRF 시설 건축허가’불허가 통보에 기여한 박영록 시의원이 영예로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나영민, 박해수 의원은 조례제정 및 시정질의를 통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응모에는 전년보다 많은 의원들의 참여 열기로 2차까지 가는 심사를 거친 끝에 4명의 경북 시군의회 수상자 중 3명이 김천시의회에서 배출되는 기염을 토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3명의 의원은 “시민들과 밀접한 현장에서 호흡하며, 김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따로 개최하지 않으며 주최 측에서 수상자를 방문하여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