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충섭 김천시장)는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정례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정례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김천지부 정갑성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 고용노동부 이후송 구미지청장, 경북경영자총협회 장영호 부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위원들과 실무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축된 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동계는 생산성 향상과 노사상생 문화 안착으로 희망 일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경제회생에 적극 동참하기를 다짐하고, 경영계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사업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며, 노사민정이 상생과 협력의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충섭 시장은 “노사 간 화합이 다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시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 유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여 행정적, 재정적 지원 마련에 힘쓰겠다.” 며,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와 시민, 노동자에게 새로운 희망과 의욕을 불어넣고 노사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는 구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