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방학, 농번기 등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은 거주지에서 검사받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수도권 방문 자제 및 타지역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PCR 검사를 당부했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600명 중 7월 15일 현재 수도권 발생비율은 70.6%로 7월 첫째 주 수도권 평균 82.7%와 비교 시 점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시에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내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과 혁신도시 공공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수도권 및 타 지역에서 우리시를 방문하는 여름철 방학을 맞는 대학생과 농번기를 맞아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거주지 코로나 검사를 받고 올 것과, 타 지역방문이나 의심증상이 있는 모든 시민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KTX김천역 등 에 배너 및 현수막 등을 설치하여 홍보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전국적으로 연일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께서는 수도권 등 타 지역을 방문한 경우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적극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길 바라며,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