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6일 군청 강당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대표협의체 당연직 공공위원장에는 유수호 부군수가 이름을 올렸고 민간위원장은 최충원 북삼읍 주민자치위원장이, 부위원장은 정석현 소중한사람들원장이 선출됐다.

또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이인욱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부 지회장, 부위원장은 김경래 어린이집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이번에 위촉된 47인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2년의 임기동안 지역사회 보장에 관한 심의와 자문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에 관한 전문 연구 등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박태영 대구대 교수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기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의 생각과 손발에 의해 군민들이 느끼는 행복도가 달라진다” 며 “모든 칠곡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복지를 구현해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