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8월~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DVD 상영관을 무료로 운영한다.

기존 교육 및 강연으로 사용되던 3층 다목적홀의 음향시설을 보강하여 매달 다른 애니메이션, 가족, 코믹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상영작을 선정하는 방식도 흥미롭다.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10편의 작품이 업로드 되면 이용자들은 상영을 희망하는 작품을 클릭하게 되며 2주간의 설문조사 후 가장 많이 선택된 4편의 영화가 다음달 상영 영화인 셈이다.

김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관람석의 50% 정도인 100명이내로서 센터 홈페이지 사전예약 후 상영일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코로나19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칸씩 띄어앉기, 앞뒤 지그재그 좌석제를 시행하며 입장시 마스크 착용, QR체크 및 발열체크, 시설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될 예정이다.

김천시장(김충섭)은 “코로나19로 지친 답답한 마음을 가족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말 놀이 문화로 정착되어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여유롭게 영화를 즐기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