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9일 수도권 외 지역 사적 모임 제한조치(5인이상 사적 모임제한)가 내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 캠핑장 운영을 중단한다.

최근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휴가철 기간과 맞물려 비수도권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감염의 전국 확산을 차단하여 확산세를 꺽고자 하는 조치임을 인지하고 위와 같은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휴양시설과 더불어 물소리 생태숲, 유아숲체험원 운영 프로그램, 공원이용 등을 2021. 8. 1.일 까지 잠정 중단하고 향후 코로나 상황 및 정부의 방침에 따라 운영중지 연장 및 재개장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코로나 심각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이겨내온 만큼 이번 역경도 잘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동참을 거듭 당부하였고 시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