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김천시(시장 김충섭) 보건소(소장 장재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써클)”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보건복지부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4년 9월부터 지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써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2021년도 캠페인 표어로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 할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뜻한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추어 현수막, 배너, 밴드 등을 통하여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원인중의 하나가 심뇌혈관질환으로 그 중에서 당뇨병, 고혈압이 주요 선행질환이며 조기발견과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할 수 있어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혈관 정상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미만 이다.

김천시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자기 혈관의 수치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및 건강생활실천에 중점을 두고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