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2일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김천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19개의 의안을 의결 처리했다.

김천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1,120억원 규모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최종 의결된 추경예산은 소득 하위 88%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국민지원금 315억원 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각종 현안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우청 의장은 “제2회 추경예산을 집행함에 있어 예산낭비가 없도록 사업의 경중과 우선순위를 가려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