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도 절감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상반기 잔여물량에 대하여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연소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줄여준다고 해서 “저(低)NOx녹스 보일러”라고 불리며,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매월 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el.keiti.re.kr)를 통해 저녹스 보일러 인증현황이 갱신된다.

지원대상자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구비서류를 시청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기존 보일러가 노후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일반 시민의 경우 대당 20만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당 60만원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420-69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