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하지 말고 유권자 입장에서 본연의 자세로 이성을 회복하라.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이1일 성명서에무더위 속에서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유권자의 입장에서 작금의 김천시의회의 마냥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깊은 우려와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김천시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제203회 임시회에서 의원들 간 견해 차로 인해 고성이 오가고 책상을 내려치는 등 시의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여러 차례 연출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김천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41건의 사업예산을 일부 또는 전액을 삭감했다.삭감예산 중에는 출산장려를 위한‘의료취약지 분만 산부인과 운영지원금’ 2억2.500만원이 포함됐다가 본회의에 수정안을 발의돼 난상토론 끝에 간신히 통과시키는 등의 촌극을 빚었다.

이에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은 시의회가 본연의자세로 돌아가 시민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주기를 촉구하며 앞으로 의정 감시단의 의회에 대한 상시적 감시는 물론이고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법으로 피켓시위, 1인 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의회에 대한 감시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