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정만복)이 지난7월29일부터2박3일간 도내 고등학생40여명을 대상으로‘청소년신문제작캠프’를 열어 참

가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청소년신문제작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취재,기사작성,편 집기법 등의 강의를 듣고 기사거리를 선정해 다양한 지식과 사실을 바탕으로 실제 신문을 직접 제작하면서 언론의 중요성을 일 깨우는 기회를 가졌으며,지역 내 신문사를 방문해 신문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살펴보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기사거리 취재부터 작성,편집까지 직접 신문을 만들어 보고 언론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 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정만복 원장은“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 이 신문을 포함한 미디어교육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2년 개원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평균8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 동안 대통령 표창,우수청소년시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으로 표창받은 바 있으며,「2018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최우수등급’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