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시 승격70주년을 맞아Happy together김천운동으로 가장 친절한 도시,질서와 예절이 있는 사회,청결과 양심이 일상화 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김천시의 공동주택은 주거형태의40%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공동체 생활에서 층간소음 등 이웃 간의 분쟁 또한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등 공동주택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되어“Happy together김천운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에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지난5월부터 신음동 현대2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지좌동 무궁화아파트황금동 동보수정맨션에 아파트 벽면 그래픽 작업을 설치하여 입주민들이“Happy together김천운동”에 동참하였으며,부곡동 우방아파트 등6개단지도 설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10년부터 시행중인 “김천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지난해19개단지에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였고 금년에는21개단지가 선정되어 보조금5억원을 지원하여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더불어 발전적이고 성숙한 선진문화의식까지 정립할 수 있도록“Happy together김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