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5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관계자와 택시업계 대표 및 노조위원장 등 14명이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택시친절서비스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5월28일 개최한 이후 올해 두번째 개최했으며,그동안 추진한 택시 불친절 대책 성과에 대한 공유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대해서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택시친절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김천시는 친절 캠페인,운수종사자친절교육 실시와 친절 가이드북,불친절 신고안내스티커를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대책을 추진해 왔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불친절택시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실시,친절택시 발굴 및 인증스티커 부착과 각종 인센티브 제공,김천시와 업계가공동으로 친절캠페인을 출근시간에 실시하고,대기택시의 승강장외불법 주·정차에 대하여단속을 실시하여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김천시와 택시업계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Happy together김천」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