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아포읍 맞춤형 복지팀은 보장협의체와 함께 23일 아포읍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10가구를 방문하여 ‘미소 지은 밥상’사업인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

아포읍 ‘미소 지은 밥상’사업은 2017년도부터 시작하여 3년간 진행해온 사업으로 김천시 아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왔다.

봉사활동을 위해 대상가구를 방문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근위원장은 “상대방보다 많이 가져서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이웃의 마음으로 나누는 행복의 날”이라고 하며 지역소외계층을 방문하는 것의 의미를 거듭 강조하였다.

아포읍사무소 모문룡 읍장 역시 매월 반찬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협의체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나눔의 실천이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오늘 대상자가구 방문에는 최원출부읍장도 참여하여 실천하는 나눔을 직접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