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이상 대원 교육 부담 완화 및 교육 참석률 제고 기대(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에 불참한 5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9. 1~10. 31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첫 시행되는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5년차 이상 대원들의 비상소집훈련참여에 대한 생업부담 및 기피 해소를 위해 도입 시행하였으며, 김천시 소속 5년차 이상 대원이면 전국 어디서나 PC·모바일을 이용하여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배너나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를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목은 2개 과정으로, 민방위 제도, 민방위대 임무·역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총 28개로 구성되며, 총 20문항 중 14문제 이상(70점 이상 획득 시)을 맞추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교육 실시로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들의 훈련 부담이 완화되고 편리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안보의식 제고와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여 안전한 김천시가 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