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7일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본격 발돋움하고 고객이 다시 찾는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평화시장 상인들과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 및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시장과 지역구 시의원(이선명의원, 이복상의원)이 캠페인과 방역활동에 참여하여 평화시장 상인들의 변화와 의지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은 결제수단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 안전을 ‘플러스’함으로써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 만들기 캠페인으로 평화시장도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김천시와 연계하여 ‘다다익선 플러스’캠페인을 확대 추진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평화시장 김한규 상인회장은 “다다익선 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평화시장을 찾는 고객의 결제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라이며,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김천 대표 전통시장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시장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평화시장 상인들 스스로가 캠페인과 방역에 참여하여 시민이 믿고 찾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을 만들고 있다”며 “오늘의 노력과 성과가 평화시장이 김천 최고의 시장으로 발돋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공모사업인‘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평화시장이 특성화시장(문화관광형)육성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부터 2년 간 특화시장으로 육성·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